외상센터1 의학드라마 끝판왕? 《중증외상센터》 리뷰|살린다는 선택이 남기는 무게에 대하여 이 작품은 긴박한 의학 드라마를 기대하고 보면, 통쾌한 기적보다 선택 이후에 남는 책임과 침묵이 더 오래 남는다.사람을 살리는 현장은 언제나 빠르게 돌아가지만,그 결정을 내려야 했던 사람의 마음은 쉽게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.〈중증외상센터〉는 그 멈칫하는 순간을 끝까지 바라보는 드라마다.▶ 작품 기본 정보제목: 중증외상센터공개: 2024년플랫폼: 넷플릭스장르: 의학, 휴먼 드라마러닝타임 / 회차: 회당 약 60분 내외 / 총 8부작감독 / 작가: 이도윤 감독 / 최태강 작가출연: 주지훈, 추영우, 하영 외▶ 시청 전 알면 좋은 포인트 3가지이 작품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보다는 현실적인 호흡과 과정 중심의 전개에 가깝다.개인 한 명의 활약보다 팀 단위의 판단과 의료 시스템의 구조가 이야기의 중심에.. 2026. 1. 3. 이전 1 다음